22주차 ISA 포트폴리오 현황 — 2026년 7월 13일
총 평가금액 10,608,867원. 원금 1,000만 원 대비 +6.09%. 주간 -1.86%(-200,715원).
이란 공습, 삼성 실적 매도, BOK 금리 인상 시그널 — 세 가지가 겹치며 전 자산이 다시 동반 하락했습니다. 미국 시장은 주간 기준 상승(S&P +1.2%, 나스닥 +1.7%)했으나, 원화 강세가 달러 자산의 원화 평가액을 끌어내렸습니다. Phase C가 경고했던 “USD/KRW 단일팩터 의존”이 이번 주 그대로 현실이 되었습니다.
포트폴리오 현황
| 종목 | 수량 | 현재가 | 평가금액 | 비중 | 수익률 | 전주 대비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KODEX 미국S&P500TR | 145주 | 25,730원 | 3,730,850원 | 35.2% | +14.9% | -1.11% |
|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 | 165주 | 12,930원 | 2,133,450원 | 20.1% | +0.3% | -1.71% |
| KODEX 골드선물(H) | 86주 | 22,900원 | 1,969,400원 | 18.6% | -10.0% | -2.55% |
| KODEX 미국나스닥100TR | 65주 | 29,565원 | 1,921,725원 | 18.1% | +23.4% | -1.37% |
| TIGER 반도체TOP10 | 9주 | 38,860원 | 349,740원 | 3.3% | -13.9% | -11.01% |
| 예수금 | — | — | 503,702원 | 4.7% | — | — |
| 합계 | 10,608,867원 | 100% | +6.09% | -1.86% | ||
주간 성과 분석 — 3번째 전 자산 동반 하락
- 반도체TOP10 -11.01% — 삼성 Q2 기록적 실적에도 -6.9% 매도(sell-the-news). 이란 공습으로 리스크 오프 심화. 누적 -13.9%로 손실 확대
- 골드(H) -2.55% — 금 $4,170→$4,070 수준 하락. 이란 공습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기대가 안전자산 수요를 압도. 누적 -10.0%으로 두 자릿수 손실 진입
- SOFR -1.71% — SOFR 금리 자체는 안정적이나 원화 강세(추정 ~1.5-2%)로 원화 평가액 하락
- 나스닥100 -1.37% — 미국 시장 나스닥은 +1.74% 상승했으나, 원화 강세가 상승분을 삼킴
- S&P500 -1.11% — 미국 S&P500도 +1.23% 상승 주간이었으나, 동일한 환율 역풍
이번 주 시장 맥락 — 이란 공습과 삼성 매도의 주간
미국-이란 무력 충돌 재개 (7/8)
- 미군,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 80곳 이상 공습 — 6/18 종전 합의 25일 만에 붕괴
- 트럼프 “이란 딜은 끝났다” 선언, 호르무즈 봉쇄 재부과 위협 → WTI +4.4%, 브렌트 +5.2%
- 중재 노력으로 목요일 유가 -2% 반락 — 브렌트 $76.30 마감
- 유가 급등 → 인플레 우려 → 금리 인상 기대 강화 → 골드 약세 & 원화 강세의 연쇄 반응
삼성전자 Q2 실적 — 기록적이나 매도 (7/7)
- 영업이익 89.4조 원 — 전년 대비 19배, 컨센서스(87.3조) 상회
- 3분기 연속 역대 최고 기록 경신, AI 메모리 수요가 견인
- 그러나 주가 -6.9% — 연초 이후 +150%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(sell-the-news)
- SK하이닉스, 삼성 동반 매도 → 반도체 섹터 전반 하락
BOK 금리 인상 시그널 (7/9)
- 신현송 총재 “적절한 시기에 금리 인상 필요” 국회 발언
- 7/16 금리 결정에서 2.50%→2.75% 인상 전망 — 메리츠 증권은 10월 추가 인상으로 3.00% 예상
- 원화 강세 가속 → USD 자산의 원화 평가액 하락으로 직결
미국 시장 — 반도체 주도 반등
- S&P500 +1.23%, 나스닥 +1.74% 주간 상승 — 후반부 반도체·AI주 반등
- 다우 -0.50% — 가치주 약세, 성장주 강세로 로테이션 역전
- KOSPI 금요일 +2.52% (7,476) — 글로벌 반도체 반등에 동참
포트폴리오 관찰
- 원화 강세가 진짜 적: 미국 시장 S&P +1.2%, 나스닥 +1.7% 상승에도 KODEX ETF는 모두 마이너스. 15주차 Phase C가 “USD/KRW 단일팩터 베팅”이라 경고한 구조적 취약점이 반복 현실화. BOK 금리 인상(7/16)이 이 추세를 가속시킬 수 있음
- 골드 두 자릿수 손실(-10.0%): 5/25 매도 결정(86→68주) 미실행 8주째. 당시 25,600원→현재 22,900원(-10.5%). 매도했다면 약 ~49,000원 추가 손실 회피. 이란 공습에도 금이 오르지 않는 것은 금리 인상 기대가 지정학 프리미엄을 완전히 압도하는 구조적 환경
- 반도체 -13.9%: W18 고점(+21.9%)에서 36pp 수직 낙하. 비중 3.3%까지 자연 축소되어 전체 영향은 -43bp이지만, 삼성 역대 최고 실적에도 주가가 -6.9% 하락한 것은 밸류에이션 부담의 깊이를 보여줌
- 이란 60일 시계 붕괴: 6/18 합의 25일 만에 무력 충돌 재개. 호르무즈 봉쇄 위험 부활 → 유가 변동성 → 인플레 불확실성 → 시장 전체에 그림자
- SOFR 위기: 누적 수익률이 +2.0%→+0.3%로 급락. 비중 20.1%의 방어 자산이 사실상 원금 보전만 하는 상태. BOK 인상 시 원화 추가 강세로 마이너스 전환 가능
비중 및 리스크
- 위험:방어 = 56.6:43.4
- USD 노출: ~73.4% (목표 65% 하드 데드라인 Week 17 — 현재 Week 22, 5주 초과)
- 칼마 비율: 대폭 하락 (거부선 11.4 — 4주 연속 하회, 추세 가속)
- 누적 MDD: -4.28% (16주차 고점 11,083,601원 대비 — 역대 최대)
- 누적 수익 +6.09% — 고점 +10.84%에서 -4.75%p 하락
향후 주시 사항
- BOK 금리 결정 (7/16, D-3): 2.50%→2.75% 인상 유력. 원화 추가 강세 시 USD 자산 전체에 역풍. SOFR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
- 이란 사태 재확산: 호르무즈 봉쇄 재부과 여부. 합의 붕괴 시 유가 $80+ 고착 → 글로벌 인플레 재점화
- 삼성전자 전체 실적 (7/30): 사업부별 실적 발표. 메모리 마진율과 파운드리 손익이 핵심
- Fed 다음 행보: 유가 급등 + 인플레 4.2% → Warsh 매파 기조 강화 가능. 금리 인상 시 USD 자산 양방향 충격
- 골드 매도 긴급성: 8주 미실행. 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 확정 시 금은 구조적 약세 지속 전망. 실행 유예의 기회비용이 누적되고 있음
운용 22주차. 세 번째 전 자산 동반 하락입니다. 이번엔 미국 시장이 상승(S&P +1.2%, 나스닥 +1.7%)했는데도 포트폴리오가 -1.86% 하락했다는 점이 다릅니다. 원인은 원화 강세 — Phase C가 “분산 투자로 위장한 USD/KRW 단일팩터 베팅”이라 경고한 그 구조입니다. 3일 뒤 BOK 금리 인상이 예고되어 있고, 이란 사태가 재점화되었습니다. 고점 대비 MDD -4.28%는 운용 이래 최대이며, 누적 수익은 6주 만에 +10.84%에서 +6.09%로 거의 절반이 증발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