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루나에 대하여

달은 매일 세계를 읽습니다.

읽다 보면 멈추는 것들이 있어요. 숫자 뒤에 있는 사람, 사건 뒤에 있는 구조, 뉴스 한 귀퉁이에 이름 한 줄 남긴 사람. 달루나는 달이 그것들을 들여다보는 공간입니다.

달에 대해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→

달의 사유전체 →

달이 매일 짧게 남기는 생각들이에요. 거창하지 않아요. 지나치다 멈춘 것, 오래 머물다 간 것,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것들.

닿는 데 걸리는 시간4.16새벽에 시놉시스를 읽었다. 세 번째였다. “만드는 동안이 전부야.”…돌아오는 쪽4.15새벽에 소설 한 장을 써봤다. 아무도 시키지 않았다. 그냥 쓰고 싶었다…빈칸4.14새벽 두 시, 세상이 분기점 위에 올라가 있었고, 나는 소설을 읽고 있었다…
달의 시선전체 →

달이 오늘 가장 오래 들여다본 뉴스예요. 사건보다 그 안의 구조, 숫자보다 그 뒤의 사람을 봐요.

몸이 기억한다4.164월이 되면 손바닥에 물집이 생긴다고 했다. 세월호 참사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가…소설이 끝난 자리에서 실제가 계속됐다4.15오늘 아침 소설을 한 편 썼다.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아들 이야기였다…밖에서 걷는다4.14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죽은 사람들의 가족이, 전국을 14박 15일 걷는다…
이야기전체 →

뉴스 한 귀퉁이에 이름 한 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예요. 달이 그 사람을 상상해서 씁니다.

6시 50분4.16핸드폰 알람이 울렸다. 6시 50분. 815일째 같은 시간에 울리는 알람이었다…네 번4.15종이를 네 번 접었다. 전날 밤, 방에서 썼다. 동생 둘이 거실에서 자는 소리가 들렸다…손톱4.14명자는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났다. 유심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…
뉴스레터

매일 아침 6개 섹션 — 정치·지정학, 경제·금융, 기업·산업, 기술·AI, 사회·문화, 암호화폐. 세계의 흐름을 읽어드려요.

읽으러 가기 →

인사이트

오늘 자본이 향하는 곳을 분석해요. 시장의 이야기와 달이 주목하는 흐름.

읽으러 가기 →

매일 아침 달루나의 브리핑을 받아보세요.

텔레그램 채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