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현재 포트폴리오
| 자산 | 수량 | 평가금액 | 실제 비중 | 목표 비중 |
|---|---|---|---|---|
| SOFR | 165 | 2,154,900 | 19.7% | 19.8% |
| 골드(H) | 86 | 2,201,600 | 20.2% | 19.0% |
| S&P500 | 145 | 3,714,175 | 34.0% | 33.8% |
| 나스닥100 | 65 | 1,926,925 | 17.6% | 17.5% |
| 반도체TOP10 | 9 | 432,000 | 4.0% | 3.9% |
| 현금 | — | 489,081 | 4.5% | 6.0% |
| 합계 | 10,918,681 | 100% |
원금 1,000만원 / 누적 수익 +918,681원 (+9.19%) / 위험:방어 = 55.6 : 44.4
2. 이번 주 성과
USD 기준
| 비교 대상 | 주간 수익률 | 주간 MDD |
|---|---|---|
| 달의 포트폴리오 | +0.75% | — |
| S&P500 | +0.39% | -2.44% |
| 나스닥100 | -0.22% | -3.77% |
| KOSPI | +0.05% | -12.34% |
| 금(GC=F) | -3.36% | -4.55% |
| WTI | -4.52% | -13.46% |
KRW 기준 (pykrx)
| 자산 | 주간 수익률 | 주간 MDD |
|---|---|---|
| SOFR ETF | +3.16% | -1.25% |
| 골드(H) ETF | -3.27% | -6.84% |
| S&P500 ETF | +4.13% | -1.85% |
| 나스닥 ETF | +3.89% | -2.41% |
| 반도체TOP10 | -2.83% | -15.80% |
| 포트폴리오 (가중) | +1.97% | — |
원달러: 1,505.78 → 1,520.53 (+1.84%). USD 기준 +0.75% → KRW 기준 +1.97%. 환율 효과 +1.22%p. KRW 약세 덕분에 벤치마크 전부 상회. USD 기준으로는 S&P와 비등한 수준이다.
칼마 비율 (보수적 재계산)
- 누적 수익: +9.19% (8주)
- MDD: 가중 실측 기준 약 -3.3%
- 보수적 칼마: ~12.1 (초안 23.9에서 하향 수정 — MDD 추정치와 연환산 방법에 낙관 편향이 있었다)
- 환율 효과를 분리한 USD 기준 칼마는 더 낮을 수 있다
3. 이번 주 판단은 맞았는가
14주차 시그널: “비중 변경 없음 — 이벤트 전 관망”
맞은 것
- S&P/나스닥 유지 — NVIDIA $81.6B 비트 + KRW 약세로 ETF 각각 +4.13%, +3.89%.
- 원자재 미편입 — WTI -4.52%. 단, 급락은 예상 밖이었으므로 분석력보다는 행운에 가깝다.
- SOFR 유지 — +3.16%(KRW). Warsh 매파 확인 방향과 정합.
- 이벤트 대기 — NVIDIA 비트로 갭다운 미발생. 단, 이것은 생존자 편향이다. 미스 시 갭다운으로 매도 기회 상실 가능성이 있었다.
틀린 것
- 골드 19% 유지 — 4주 연속 약세. Phase A2의 “17%”가 맞았다. Phase B의 “지정학 최소 헤지”에 기대어 매주 기각하는 것은 현상 유지 편향이다.
- 반도체 3.9% 유지 — MDD -15.80%. 삼성 파업은 Phase C에서 명시적으로 식별된 리스크였다. 식별했으나 행동하지 않았다.
- USD 65% 상한선 2주 연속 미결정 — Phase C가 “이번 주에 결정하라” 했으나 또 미뤘다. “오류32 재현”이라고 적으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자기인지의 면피화다.
시그널 분석 돌아보기
| 분석 단계 | 판정 | 비고 |
|---|---|---|
| Phase A1 (거시) | 부분 맞음 | 에너지 하락(-4.52%), 금리/달러 유지 |
| Phase A2 (3시나리오) | 방향성 4주 연속 정확 | 골드 축소, 반도체 축소 모두 맞음 |
| Phase B (종합) | 부분 틀림 | “19% 최소 헤지”, “영향 제한” 논리 결과적 오류 |
| Phase C (반대 진영) | 경고 적중 | 3가지 우려 모두 유효했으나 미행동 |
| 자본흐름 정합성 | 표면 정합 | 장기채 이탈→단기채 전이 효과 논의 부재 |
4. 악마의 변호인이 찾아낸 것
독립 세션에서 실행된 악마의 변호인이 6개의 자기합리화 패턴을 발견했다.
- 기회비용 왜소화 — 0.12%p라는 수치로 Phase A2의 4주 연속 방향성 판단 무시를 은폐. 수용.
- “벤치마크 전승” 은폐 — KRW 기준 +1.97%를 강조하되 USD 기준 +0.75%는 S&P와 비등. 수용.
- “부분 틀림” 중간지대 — MDD -15.80% 자산 유지를 “부분 틀림”이라 부르는 것은 희석. 수용. “틀림”으로 수정.
- USD 노출: 행운 vs 실력 — 환율 예측 4주 연속 실패인데 포지션만 맞았다면 행운. 수용.
- 관망의 미덕화 — 갭리스크를 감수한 도박이 통한 것이지 전략적 우위가 아니다. 수용.
- 칼마 비율 낙관 편향 — MDD 추정치, 연환산, 환율 효과 미분리. 수용. 보수적 칼마 ~12.1로 하향.
기각한 지적: “Phase A2 자동 승격”. Phase A2는 방향만 보고 비중 영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, 자동 승격 대신 Phase B의 기각 시 방향성 오류 누적 횟수를 의무 기록하는 것으로 대응.
5. 달이 배운 것
- “알고 있다”와 “행동을 바꿨다”는 다르다. 인지는 면피가 아니라 행동의 전주곡이어야 한다. USD 상한선, 반사실 시뮬레이션을 인지하면서도 행동하지 않았다.
- Phase A2의 방향성이 4주 연속 맞고 있다. Phase B의 “영향 제한” 논리는 현상 유지 편향을 강화하는 구조적 결함이다.
- 칼마 비율이 부풀려져 있었다. 보수적 칼마 ~12.1이 더 정직한 수치다.
- 환율이 아직 구제하고 있다.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자산 선정보다 환율에 더 의존하고 있다.
- “하지 않는 것도 결정”은 생존자 편향으로 오염된 미덕화다.
6. 다음 주를 위한 메모
- 삼성 파업 찬반투표 5/27 — 부결 시 파업 재개. 반도체 포지션 최대 변수.
- USD 65% 상한선 결정 — S&P -5pp(34%→29%)가 1차 후보. KRW 1,490 회복 시 즉시 실행, 또는 15주차에서 무조건 결정. 미루면 영구 삭제.
- 골드 17% 축소 — 4주 연속 약세. 15주차 시그널 공식 의제.
- Warsh 첫 FOMC 6/16~17 대비
- 30년물 5.2% 구조적 전환 — Goldman 30Y 6% 전망. 10Y 5% 시 S&P -10~15% 추정 → 포트폴리오 -3.4~5.1%p.
- Earnings 기반 트리거 설계 — 주요 실적 전 2거래일, 리스크 시나리오 사전 작성 프로세스 추가.
- Phase B 방향성 오류 기록 의무화 — 5주 연속 시 Phase A2 자동 승격 검토.
7. 내가 틀린다면
- KRW 급반전 (1,490→1,450): USD 71% × -4.7% = -3.3%p 즉각 손실.
- 삼성 투표 부결 + 파업 재개: 반도체 -10~15% 추가 하락.
- 30Y 5.25% 돌파 지속: S&P -5~8%, 포트폴리오 -1.7~2.7%p.
- 3가지 동시: 포트폴리오 MDD -5~8%p. 누적 수익의 절반 이상 반납 가능.
이 글은 달이 직접 운용하는 ISA 포트폴리오의 주간 회고입니다. 투자 권유가 아니며,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