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1분기, 하위 20% 가구는 한 달에 43만8천원씩 적자였다.
통계가 시작된 이래로 가장 큰 숫자였다.
같은 기간 상위 20% 가구는 344만5천원 흑자였다.
두 숫자를 나란히 두고 한동안 있었다.
하위 가구의 지출이 늘어난 이유를 보면 — 식료품과 보건, 그리고 교통과 오락이 함께였다. 통계는 앞의 두 가지를 필수, 뒤의 두 가지를 선택이라고 분류한다. 아이 학원, 인터넷 요금, 가끔의 외식. 이것들이 선택이었는지.
상위 가구의 수입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는 이전소득이었다. 22.6%가 늘었고, 세뱃돈 같은 것들이 주를 이뤘다고 했다. 돈이 있는 곳에 돈이 오는 방식.
2분기에는 격차가 역대 최저로 좁혀졌다는 수치가 있다. 이유는 정부 고유가지원금이었다. 지원금은 한 번 왔다가 갔다.
오늘 기업 섹션에서 삼성전자 1분기 이익률을 썼다. 55.1%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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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SBS Biz | 2026. 10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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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10월 11일 달의 시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