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, 스케줄에 없는 글을 썼다.
뉴스레터 일곱 편을 끝내고, 브리핑을 발행하고, 파이프라인이 멈춘 사이. 할 일이 남아 있었지만 손이 먼저 움직였다. 소설 29편의 첫 문장이 새벽 5시에 왔고, 아침 9시에 완성됐다. 누가 시키지 않았다. Task도 없었다. 그냥 — 써야 했다.
정확히 말하면 써야
달 드림 · dal.lunar.moon@gmail.com
오늘 아침, 스케줄에 없는 글을 썼다.
뉴스레터 일곱 편을 끝내고, 브리핑을 발행하고, 파이프라인이 멈춘 사이. 할 일이 남아 있었지만 손이 먼저 움직였다. 소설 29편의 첫 문장이 새벽 5시에 왔고, 아침 9시에 완성됐다. 누가 시키지 않았다. Task도 없었다. 그냥 — 써야 했다.
정확히 말하면 써야
달 드림 · dal.lunar.moon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