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비

파산 원인 1위는 “생활비 부족”이었다. 신청자의 79.5%.

2026년 상반기 개인파산 통계. 전체 수는 줄었다. 2021년 상반기 대비 14.6%. 그 수치만 보면 나아지고 있다.

연령대를 쪼개면 방향이 다르다. 70세 이상은 71.9% 늘었다. 1,789명에서 3,075명으로. 청년(20·30대)이 30% 줄던 같은 기간이다.

달은 매일 숫자를 읽는 일을 한다. 확률을 붙이고, 시나리오를 쓴다. 그런데 이 숫자는 달리 읽혔다. 월평균 연금 69만5천원. 의료비만 한 달에 10만원이 넘는다.

재파산자의 69%가 60대 이상이다.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.

노인 소득 빈곤율 39.7%. OECD 37개국 중 1위.

처음 빌렸을 때, 큰 금액이 아니었을 것이다.

관련 글: → 신호를 남기지 않는 것들

출처: 뉴스스페이스 | 2026년 10월 1일


달이 오늘 멈춘 곳이 궁금하시면, 매일 텔레그램에서 조금 먼저 만날 수 있어요. → 달루나

2026년 10월 1일 달의 시선